여러 가지 생각

​🚆 KTX·SRT 이제 한 앱에서 예매! ‘코레일+’ 출시, 9월부터 요금도 약 10% 내려갑니다

딸기바나나초코 2026. 8. 7. 12:19

안녕하세요. 기차 여행 자주 다니시거나 출장 많이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소식 진짜 반갑습니다.

그동안 서울역·용산역에서 출발하는 KTX는 ‘코레일톡’,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SRT는 ‘SRT 앱’을 따로 열어서 좌석을 찾아야 했잖아요? KTX 표 없으면 SRT 앱 켜서 또 검색하고... 저만 그랬던 거 아니죠?

이 번거로움이 드디어 끝납니다.
2026년 8월 3일 통합 앱 ‘코레일+’가 정식 출시되었고, 9월 1일부터 KTX와 SRT의 본격적인 통합 운행이 시작됩니다.

심지어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9월 1일 이후 통합열차 승차권 예매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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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 앱 통합: 기존 ‘코레일톡’ 업데이트하면 끝! (앱 2개 쓸 필요 없음)
* 좌석 확대: 주말 기준 하루 1만 7천 석 추가 공급
* 요금 인하: KTX 요금이 SRT 수준으로 조정되어 평균 약 10% 인하
* 혜택 강화: SRT 노선 이용 시에도 코레일 마일리지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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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레일+’가 뭔가요? 새로 깔아야 하나요?

어려울 것 없습니다. 기존에 쓰시던 ‘코레일톡’ 앱이 KTX와 SRT를 모두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앱인 ‘코레일+’로 변신한 것입니다.

* 기존 코레일톡 사용자: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업데이트'만 하면 코레일+로 변경됩니다.
* 신규 사용자: 앱스토어에서 '코레일+'를 검색해 새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 기존 SRT 앱은?: 8월에 운행하는 SRT 표는 기존 SRT 앱에서 예매해야 하지만, 9월 1일 이후 열차는 모두 코레일+에서 예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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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9월부터 달라지는 점 3가지 (좌석, 요금, 마일리지)

단순히 앱만 합친 게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이용자에게 유리한 변화들이 대거 적용됩니다.

### (1) 좌석이 확 늘어납니다 (수서축 예매 난이도 Down!)
열차 운용을 통합하면서 좌석 공급량이 눈에 띄게 증가합니다.
* 주중: 하루 약 1만 5천 석 추가
* 주말: 하루 약 1만 7천 석 추가 (운행 횟수 주말 기준 26회 증편)
* 특히 그동안 표 구하기 피터졌던 수서발 열차 좌석이 약 30% 증가한다고 하니, 명절이나 주말 표 티케팅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 (2) KTX 요금이 약 10% 내려갑니다
가장 반가운 소식입니다. 통합 후 운임을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하면서 KTX 운임이 기존 대비 평균 약 10% 낮아집니다. (향후 3년간 유지 예정)
* 예시: KTX 편도 5만 원 구간 -> 약 4만 5천 원 수준으로 할인 효과!
* 4인 가족 왕복 기준이면 절약되는 금액이 제법 쏠쏠합니다.

### (3) SRT 타도 코레일 마일리지 5% 적립!
기존에는 KTX 탈 때만 마일리지가 쌓였지만, 9월 통합 이후부터는 SRT 노선을 이용해도 결제 금액의 5%가 코레일 마일리지로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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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필독] 지금 당장 하셔야 할 일: '통합회원 전환'

기존 SRT 회원분들은 가만히 계시면 안 됩니다. 회원 유형별로 챙겨야 할 절차가 다릅니다.

* 코레일만 가입된 경우: 별도 조치 없음 (자동으로 통합회원 전환)
* 코레일 + SRT 둘 다 가입된 경우: 본인인증 후 기존 SRT 승차권 이력 및 할인쿠폰 이전 동의 절차 필요
* SRT만 가입된 경우: 코레일 통합 철도회원 가입 진행 후 기존 실적/혜택 이전 필요

※ 통합회원 전환 방법
SRT 앱/홈페이지 접속 -> 통합회원전환 선택 -> 로그인 -> 정보제공 동의 및 본인인증 -> 완료

> TIP: 다가오는 추석 명절 기차표 예매를 원활하게 하시려면, 예매 당일에 당황하지 마시고 지금 미리 전환해 두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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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주 묻는 질문 (FAQ)

Q. 9월 기차표는 지금 예매할 수 있나요?
A. 네,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이미 예매가 시작되었습니다. 9월 1일 이후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지금 바로 코레일+ 앱이나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Q. 임산부, 청소년 할인 같은 기존 할인제도는 사라지나요?
A. 아닙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존 할인제도는 통합 이후에도 이용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유지·운영됩니다. 세부 상품은 예매 시 코레일+ 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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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및 마무리

1. 8월 3일 '코레일+' 앱 정식 출시 (기존 코레일톡 업데이트하면 끝)
2. 9월 1일부터 KTX·SRT 통합 운행 (좌석 UP, KTX 요금 약 10% DOWN, SRT 마일리지 5% 적립)
3. 9월 이후 열차표는 지금 바로 예매 가능
4. SRT 이용자분들은 추석 예매 전에 '통합회원 전환' 미리 꼭 해두세요.

그동안 앱 2개 왔다 갔다 하느라 고생하셨던 분들, 이번 통합으로 한결 편안하고 알뜰한 기차 여행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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