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생각

인천 트레이더스홀세일 구월점 푸드코트 후기

딸기바나나초코 2025. 10. 26. 21:22

토요일, 지나가는 길에 새로 오픈한 트레이더스 구월점을 보고 엄청 크다고 생각했고 마침 여유 시간이 있어 구경을 가게 되었다.

첫 인상은 진짜 크다 였다.

주차장도 3, 4층이 있는데 사람이 많음에도 주차자리가 꽤 많았다.

안을 들어가니...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그렇게 많은데도 주차자리가 널널하고 주차간격이 넓어서 좋았다.

푸드코트, 노브랜드, 다이소, 노브랜드버거, 스타벅스 등 대표적인 상점이 있었다.

지나가면서 흘끗 보니 사람들 어마어마하게 많이 사간다.

통닭을 5통씩 사간다...

매장은 엄청 크고 넓은데 전부 카트를 끌고 다녀 다니기 힘들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은 나와 맞지 않은거 같다.

그래서 푸드코트로 갔다.


슈퍼콤비네이션 조각 2개, 더블미트치즈버거세트 1개, 치즈오븐스파게티 1개, 닭반마리 쌀국수 1개를 어른 둘, 아이 둘이 먹으려고 시켰는데... 23,800원이 나왔고, 음식 양이 많아 많이 남겼다.

맛은 대책적으로 무난했다.

나는 간이 쎄지 않아 좋았다. 짠 걸 좋아한다면 조금 밍밍할 수도 있다.

즉석 조리식품이고 사람이 많아 피자마다 사이즈가 다르고 음식이 조금 마르긴 했지만 너무 큰기대하지 않으면 대체적으로 괜찮다.

마지막으로 상하목장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반을 남겼다. 아이스크림도 역시 양이 많았는데, 맛도 여느 우유아이스크림과 다르지 않아 매우 막족 했다.

배가 불러 남긴게 너무 아쉬웠다.

순환이 빨라 자리가 금방 생기고 많은 사림 대비 깨끗하게 유지가 되긴  했는데, 자리가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은 들었다.

주문하고 받은 번호표는 버리면 안된다.

번호가 울려 내차례가 되면 번호표를 직원에게 주고, 직원은 번호표에 적힌 오더 대로 메뉴를 준비해서 주었다.

일반 푸드코트 처럼 음식이 완료되어 찾으러 가는것이 아니고 준비 된 많은 음식들을 내 차례가 되면 번호표를 보고 바로 주는 시스템이었다.

결론, 너무 넓어 힘드니 체력 여유 있을 때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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